2016. 6. 13. 16:36


지은이 한강

읽은날 2016년 6월 10일

 

 

소설과 시의 중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.

빨리 읽지 않고 천천히 상상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았고,

제일 마지막 장에 가서는 끝내 위로 받은 기분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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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kyung_ks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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